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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그리의 일상도 훈훈했다.
그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어제 너무 졸렸다. 지금도 졸리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근 13㎏ 체중 감량 후 근육량을 키워 17㎏를 증량했다는 그리는 벌크업된 넓은 어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리는 아빠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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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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