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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슬기의 드라마에 남편 심리섭이 '주접 멘트'로 응원했다.
배슬기는 8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내 편들 덕에 든든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합류해 자신의 성공이 인생이 전부인 여자 강유나 역을 맡았다.
이에 배슬기의 남편 심리섭은 '배슬기 팬클럽 회장 심리섭' '아모르파티 보려고 티비 새로 샀음' 등의 멘트로 아내를 응원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해 신혼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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