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슬기의 드라마에 남편 심리섭이 '주접 멘트'로 응원했다.
배슬기는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합류해 자신의 성공이 인생이 전부인 여자 강유나 역을 맡았다.
이에 배슬기의 남편 심리섭은 '배슬기 팬클럽 회장 심리섭' '아모르파티 보려고 티비 새로 샀음' 등의 멘트로 아내를 응원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8 17: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