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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새로운 취미, 오토바이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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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첫 바이크인 #푸딩이 를 언제까지 타게될진 모르지만, 내 곁에 있는 동안은 자주 만져주고 아껴주렵니다. 실은 세컨으로 스쿠터 뽐뿌오는 중.."이라며 오토바이에 푹 빠진 모습을 전했다.
한편 오정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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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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