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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새로운 취미, 오토바이에 푹 빠졌다.
오정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타는 바이크 모델은 워낙 클래식해서(?) 계기판에 rpm도 없고, 기어 단수 표시도 없고, 기름이 얼마 남았는지도 몰라요"라며 자신의 오토바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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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첫 바이크인 #푸딩이 를 언제까지 타게될진 모르지만, 내 곁에 있는 동안은 자주 만져주고 아껴주렵니다. 실은 세컨으로 스쿠터 뽐뿌오는 중.."이라며 오토바이에 푹 빠진 모습을 전했다.
사진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멋지게 주유소에 도착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정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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