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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웃음, 손짓, 목소리, 애교, 눈빛, 정수리 아기 냄새, 소소한 고집 마저도.. 이번 생에서 우리 귀요미와 느끼는 모든 순간들을 다 기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점점 자라는 네가 아쉽기도 기특하기도 하다. 순간순간이 너무 아쉽다.. 너무 모자라다"라는 아들을 향한 애정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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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현아는 최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해 열연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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