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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렌즈' 3년만에 재회한 오영주와 김현우가 달달한 분위기를 다시 형성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맞춰 네 사람은 수제비에 김치전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정재호와 서민재가 장을 보러 간 사이, 김현우와 오영주 둘이서 음식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주, 3년만에 만나 어색한 재회를 했던 두 사람은 한결 편해진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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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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