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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옥빈이 모태미녀의 삶에 대해 전했다.
이어 MC 서장훈과 신동엽이 "어릴 때부터 예쁘단 말을 듣지 않았냐"고 하자 김옥빈은 "그건 맞는 것 같다"며 "어릴 때 엄마랑 다니면 동네 어르신들이 '옥빈이 미스코리아 해야겠네'라고 해서 말해서 어릴 때부터 나는 '미스코리아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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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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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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