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초아가 MBC 특집 '심폐소생 프로젝트 - 폐업요정'으로 안방을 찾는다.
데프콘, 솔지와 한 팀을 이룬 초아는 지난 1차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어려움에 처한 남대문 가방 가게 사장님의 제품을 판매하며 동시에 센스 있는 예능감을 선보여, 신개념 커머스 예능 프로그램에 걸맞은 진행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초아는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평소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