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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화재경보기 오작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라니야, 엄마가 소울이 챙기는 동안 스스로 신발 신고 마스크 챙기고 기다려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라며 화재경보기가 울려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한 딸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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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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