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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화재경보기 오작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라니야, 엄마가 소울이 챙기는 동안 스스로 신발 신고 마스크 챙기고 기다려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라며 화재경보기가 울려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한 딸을 칭찬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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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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