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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봄의 여신이 됐다.
서유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인간 새싹 컬러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유리는 최근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47kg로 감량한 후 서유리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 같다" "너무 미인이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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