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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시댁 찬스로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김희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댁찬스로 아가 없이 오붓하게 단둘이 보낸 지난 주일 내 생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경은 "짧고 굵게 그리고 알차게 잘 보냈다!"고 덧붙이며 주말 데이트를 떠올렸다.
한편 김기방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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