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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가사도우미의 손맛에 감동했다.
김송은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사도우미 집사님이 해주신 볶음밥"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점심 식사를 올렸다.
김송의 말 처럼 가사도우미가 만들어준 식사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했고, 이후 10년 만인 2013년 8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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