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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본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름이 성큼 왔나 보다. 더웠다 더웠어. 그래도 추운 것보다는 이게 낫다. 티박스는 어떻게 빼놓은 거지. 블루서 치는 듯한 이 기분. 그래도 나 몇 등 했게? 푸하하하. 갑자기 더우니 적응하기 참. 그래도 하늘이 예뻤다. 내 기분도 나름 예뻤다. 더워도 걸을 때 걷고 운동 꽤나 한 날. 오르막은 더 찾아 걸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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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50세인 이본은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것은 물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본은 TV조선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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