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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훌쩍 자란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내준 사진들 보물2호. 이쁜이 쪼매난 것이 많이 컷네. 역쉬 5월은 가족의 달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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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정수는 1994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올 초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에서는 미국 유학 중 방학을 맞아 귀국한 정원 양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또한 변정수는 지난 달 2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고 치료에 전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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