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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단백질이 가득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배윤정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밥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간단하지만 알찬 저녁 상으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식사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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