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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네 한량 언니' 윤현숙이 시원한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윤현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nday 더웠는지도 모르고 다녔다. 그저 너무 배가 고팠을 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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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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