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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찐 사랑에 감동했다.
차예련은 "소리 없는 사랑꾼"이라며 "동네에 작약 파는 꽃집이 없어서 한시간 동안 작약 찾아 돌아 다니다 결국 구해서 사다 놓았다는 남편.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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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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