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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땀복을 입고 함께 운동하는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땀이 정말 엄청 나서 30분 운동으로 2시간 한듯한"이라며 "이쁜 땀복이라 평상복으로도 가능"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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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과 김동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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