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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봐르 부엌과 침실에 가두고 그 시야가 좁다고 하면서 놀린다. 날개를 잘라놓고 날지 못한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내년에 환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유연한 몸짓과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는 서정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서정희의 집과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이 연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에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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