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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18주 차 근황을 전했다.
또한 황신영은 "요즘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어요. 배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서 그런가.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는 쥐가 아주 강하게 와서 남편이 안 주물러 줬으면 고생할 뻔 했네요. 병원에서 압박 스타킹도 샀어용. 압박스타킹 신으니 딱이네용"이라며 압박 스타킹을 신은 인증샷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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