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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룰라 출신 방송인 김지현이 노쇼 백신 맞기에 성공하고 쾌재를 불렀다.
샤넬 캡모자를 쓴 김지현은 50대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 발랄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현재 김지현은 남편과 함께 부동산 투자 콘텐츠를 다룬 '부부동산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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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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