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담희가 영화 '소녀'에 캐스팅됐다.
한담희는 극 중 교도소 감방 수감생 중 한 명인 '쌍문동'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에너지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소녀'는 지난 25일에 크랭크인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