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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국 대형 영화들도 드디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할리우드에 이어 한국 블록버스터까지 연이어 개봉을 확정하며 스크린에 다시 생기가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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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배우 황정민',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을 연기하며 또 한번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이 어느 날 갑자기 '인질'로 붙잡힌 후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기까지, 영화는 모든 장면에서 짜릿한 긴장감과 액션을 보여줌으로 관객들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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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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