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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호텔 격리 중에도 운동을 하며 복근에 진심을 쏟았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운 격리생활. 난 이렇게 격린이가 되었다. 혼자 놀기의 고수가 되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문명특급' 스케줄을 위해 잠시 귀국했던 가희는 약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지난 9일 발리집으로 돌아갔다. 가희는 발리로 가기 전 자카르타에서 5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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