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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만삭의 임산부 배윤정이 본격적으로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글과 함께 배윤정은 휴대폰 메모장에 적은 조리원 준비물을 캡처해 올렸다. 배윤정의 준비물 리스트에는 세면도구부터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육아책 등 골드를 맞이할 물건들로 가득했다. 출산을 약 한 달 앞둔 배윤정의 설레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이 함께 엿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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