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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 부동산계와 귀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유리는 "엄마가 30년 동안 부동산을 했다"며 "귀신 많은 집이 꼭 있다고 하더라. 그건 부동산끼리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 사람이 죽은 집은 말을 꼭 해야 한다.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불법"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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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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