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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 부동산계와 귀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유리는 "엄마가 30년 동안 부동산을 했다"며 "귀신 많은 집이 꼭 있다고 하더라. 그건 부동산끼리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 사람이 죽은 집은 말을 꼭 해야 한다.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불법"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유리는 "중국 최고 부자들은 도쿄에 집을 보러 올 때 귀신을 보는 사람과 같이 온다"며 "일본이 한국보다 귀신이 많은 나라라고 한다. 섬나라라 귀신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인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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