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현실육아 현장을 전했다.
장영란은 "오늘도 할 일은 백개 #운동 잠깐 하고 #은행후딱들르고 #촬영고고띵"라고 바쁜 하루 스케줄을 전했다.
그러면서 "퇴근 후 냉장고 텅텅#시장 후 딱 보고 #반찬하고. 아드님이 현관문을 망가뜨려 일을 하나 더 추가해주셨네요 #현관문 고치기 추가 #고. .고. 마워. . 너희 땜에 엄마는 점점 더 강해지는 같어"라고 유머로 승화시켰다.
사진에는 장영란의 딸과 아들이 아이 좋게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SBS FiL '평생동안' 등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