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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인영이 자신을 꼭 닮아 남다른 비율을 뽐내는 딸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때 프로필상 키가 174cm인 엄마 황인영을 꼭 닮은 쭉 뻗은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엄마 황인영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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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결혼 4년차라는 황인영은 "딸이 벌써 3살이다"라며 "육아만 하다가 첫 공식 방송 출연이다. 그동안 육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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