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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모유 끊는 법을 고민했다.
또 "요즘은 체력이 떨어져서 9시쯤 애 재우고 다시 일어나서 몇 시간 일한다거나 새벽에 일어나 뭘 하는 등의 부지런함과 거리가 먼 삶이라 마음이 무겁다. 이놈에 열심 강박증"이라며 "오늘도 아들은 아찌..ㅠ 먹을라구 칭얼칭얼 하다 잠들고 나는 오랜만에 소설책 읽으며 좀 놀다 자야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끝으로 서현진은 "#지나가면그리울날들 육아일기 #입체초음파싱크로율 #모유끊는법 #이젠끊을때도됐는데"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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