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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게 끼를 부리다 생긴 아찔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특히 장영란은 집에서 격은 일화를 이야기하며 이를 200%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집에서 반바지를 입고 요리하면서 남편 앞에서 끼를 좀 부리는데, 남편이 만지더라. 거기를 딱 잡았더니 셀룰라이트가 있었다. 와 진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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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8 13:48 | 최종수정 2021-06-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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