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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가진통 중인 상황을 전했다.
또한 "아가가 많이 내려오긴 했는데 아직은 엄마 뱃속이 좋은가봐요"라며 "6월 23일, 내일이 제 생일이라서 아들이 생일선물로 와주나~ 싶었는데 결혼하고 맞이하는 첫 생일인지라 집에서 아빠랑 둘이 보내라고 배려 해준 것 같네요"라고 적었다.
조민아는 "선생님도 얼마 안남았다고 하시고 가진통도 계속 걸리는 걸 보니 곧 만날 것 같아요"라며 "뇌부터 발끝까지 신체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만남하자 !! 엄빠가 울 까꿍이 엄~청 기다리고 이쪄"라고 뱃속 아들을 기다리는 초보 엄마의 기다림과 설레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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