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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남편과 방송 촬영에 나섰다.
정정아는 "항상 든든한 내 편. 항상....은 아닌가? 자주 든든한 내 편"이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잠시 육아휴식. 오늘은 먹었네. 7월 10일까지 5키로 빼기. 혼자 하는 마지막 방송 #새로운 보금자리로"라고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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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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