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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인물의 동작 하나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완성한 생생한 장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7월 14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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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3 08:18 | 최종수정 2021-06-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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