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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혜영, 명품 선글라스+미니원피스 완벽 소화..20대 압도하는 각선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6-23 19:50 | 최종수정 2021-06-23 19:5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에 즐기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식물 가게와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명품 선글라스에 미니 원피스로 멋을 낸 이혜영은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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