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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20살이라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엄마가 찍어준 연출사진. 찍기 전까진 예쁘다 예쁘다 하시다가 이래 저래 시키면서 갸우뚱 하시는 건 왜죠…엄마 사랑해요 예쁘다면서요..왜 자꾸 딴 데 보래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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