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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자신의 두피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번의 출산과 촬영날은 잦은 샴푸, 드라이, 스프레이에 정기적으로 하는 뿌리염색까지. 두피 상태가 좋을 수가 없다"라며 자신만의 두피 관리 팁을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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