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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남다름(19)이 "기존 오컬트와 차별화 있는 '제8일의 밤', 연기 스펙트럼 한 부분 정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다름은 오컬트 장르 도전에 대해 "평소 영화나 소설도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판타지,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제8일의 밤'도 그런 면에서 좋았고 그 안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도 좋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내가 맡은 캐릭터가 이제껏 보여준 캐릭터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런 면에서 연기의 스펙트럼을 한 부분 정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또 기존 오컬트 영화와 달리 불교라는 부분으로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철학적인 부분을 전달한 작품이라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 단순히 악과 대결 구도가 아니라 심오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서 다른 오컬트 장르와 차별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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