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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가 구입한 고급 일렉트릭 피아노를 공개했다.
이를 본 서유리의 지인은 "팬더로즈... 이 귀한걸.."이라며 "유명 일렉트릭 피아노. 나름 전설의 악기임 ㅋㅋ 부럽네"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도 해당 피아노에 대해 "유병한 빈티지 건반 악기"라며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최소 300만 원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상태가 좋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8월에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최병길 PD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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