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민정이 김동성과의 열애 시절을 추억했다.
인민정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작은 아마도 이때쯤이었나^^ 이땐 내가 과일 파는 아줌마가 될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던. 지금은 누가 뭐래도 과일 파는 아줌마와 아저씨 우리 연애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양육비 미지급으로 논란이 됐던 김동성은 지난 9일 유튜브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예능 '만신포차'에 출연해 "양육비를 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주는 것"이라고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