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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수라장' 서유리가 16kg 감량 후 뜻밖의 부작용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FiL 예능프로그램 '아수라장'에서는 성우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의외의 단점(?)이 있었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남자 팬들이 너무 싫어하더라. 볼륨감이 사라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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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다이어트를 인증하기 위해 이어폰을 가져왔다. 서유리는 이어폰으로 두 바퀴나 감기는 얇은 허리로 놀라움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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