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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삽시다' 김원희가 내분비계 질환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올해 50살인 김원희는 "내분비계 질환으로 아파서 몸이 부었었다. 한때는 12kg 정도 쪘었다. 계속 치료하니까 부종은 빠졌고, 체중은 아직 그대로다. 양한방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했다"고 아팠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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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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