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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지아, 한지현이 '펜트하우스3' 모녀가 아닌 자매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와 한지현의 셀카가 담겼다. 나란히 앉아 턱을 괸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SBS '펜트하우스3'에서 '친 딸'이라는 반전을 준 두 사람은 자매라 해도 믿을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이지아는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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