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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드러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와 로제는 음악 작업을 위해 최근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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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10:05 | 최종수정 2021-07-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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