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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키가 MT로 군대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장비까지 직접 챙겨온 키는 능숙한 실력으로 전우들의 머리를 깎아줬다. 키는 "군 생활엔 저는 이발하느라 주말이 없었다"며 "제가 인기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게 저는 청담동 미용실 단골 아니냐. 애들이 잘라 달라는 대로 잘라줬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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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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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23:55 | 최종수정 2021-07-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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