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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왕빛나가 더운날 빙수를 먹으며 주말을 보냈다.
왕빛나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우니까 애플 망고 빙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왕빛나는 신라호텔에서 빙수를 먹으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달랬다.
한편, 왕빛나는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2009년과 2015년 두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이혼을 선택하며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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