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어마어마한 양의 짐을 호텔서 내렸다.
한예슬은 흰 티에 청바지로 깔끔한 모델 몸매를 자랑, 감탄을 자아냈다.
18일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채널에 '[충격 단독]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방송에서 한예슬이 다녀간 가라오케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방역당국이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LA 룸살롱 출신이라는 의혹, 버닝썬에서 마약한 여배우라는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를 고소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