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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명품 마스크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헉. 소나기 너무 무섭다. 쫄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절친 구지성은 "마스크 머선129"라는 댓글을 남겼고, 서유리는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발망인데"라는 답글을 달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서유리는 최근 한 방송에서 갑상선 항진증으로 20kg 가까이 살이 쪘다가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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