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슬리피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 19일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며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에 대해 "저의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1 09: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