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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가격리를 끝내고 다시 '인간 비타민'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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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두 번째 자가격리는 이상하게 더 힘들더라고요. 안방에서 감옥 생활"이라며 "무사히 자가격리 끝나고 아이들을 만났는데 그사이 부쩍 많이 컸더라고요. 많이 늙어있는 남편. 고생하신 우리 시어머님. 너무 감사해요. 죄송해요. 사랑해요"라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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