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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걸그룹 있지 리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 생일을 함께 축하해줘 감사하고, 내일도 자기일처럼 기뻐해주는 우리 믿지, 그리고 내 멤버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 사람들 모두 힘내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예지, 류진, 채령, 유나 멤버들이 리아에게 쓴 축하 편지도 눈길을 모았다. "언니는 내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야",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우리 언니", "항상 고맙고 사랑해" 등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가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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