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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보맘 배윤정이 고된 육아에 한숨을 내쉬었다.
배윤정은 20일에도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랑 같이 울고 불고 말도 안 통해 답답함에 갇혀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재율이가 많이 안 울어 사진 한번 찍어 보아요"라면서 "남들 다 하는 육아 뭐 그리 유난 떠냐 하시겠지만 정말 힘든 건 사실이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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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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